카톡 채팅방서 200만명이 ‘조용히 나갔습니다’…뜨거운 반응 동아일보 원문 남혜정 기자 입력 2023.06.06 17:49 최종수정 2023.06.06 1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