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래경 후폭풍' 내홍 심화..후임 인선 고심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해솔 입력 2023.06.06 16:3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