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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로·마네·고흐…英 내셔널갤러리 명화 한국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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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르네상스와 바로크 명화는 교과서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작품이죠. 해외에 나가도 보기 쉽지 않은데, 이 명화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국내에서 열렸습니다.

세계적 미술관, 영국 런던 내셔널갤러리의 대표작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건데요, 박소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도마뱀에 손을 물린 채 아파하는 소년. 빛과 어둠의 극적인 대비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