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세계 환경의날’인 5일 국회 앞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탄소 감축의 책임을 짊어진 청년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탄소의 짐’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 삼성 27.7% LG 24.9%… 당신의 회사 성별 격차는?
▶ 뉴스 남들보다 깊게 보려면? 점선면을 구독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