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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강원도 공무원 친선 배드민턴대회가 2일부터 이틀 동안 철원실내체육관에서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4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태백시가 종합우승, 춘천시가 준우승, 강원도가 3위를 차지했다.
강원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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