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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레이엄(그래함) 목사(1918∼2018)의 대규모 한국 전도대회를 기념해 3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에서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사마리안퍼스 대표)가 설교하고 있다. 약 7만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그래함 목사는 “멋진 차, 든든한 직장도 영혼을 잃어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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