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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현. 사진lMBN |
배우 장가현이 최근 20살 연하남에게 대시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장가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가현은 “제가 덜 유명하다 보니까 젊은 친구들은 더 못 알아본다. 그래서 대시 하는 남자들이 많은데 대부분 30대 초반이고 20대들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년간 결혼 생활을 하고 이혼까지 겪었는데 과거에 했던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더라. 사랑만 믿고 달려가는 건 청산하고 싶었다. 다정하고 말 통하고 작은 보금자리는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다. 너무 심각한 연하는 만나고 싶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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