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길목'에서 1000번 선 긋고 난상토론…美기상청 폭풍예측센터 뉴스1 원문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2023.06.04 10:00 최종수정 2023.06.05 09: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