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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짜릿할 수가" 롯데·SSG, 홈팬 열광시킨 극적인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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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짜릿할 수가" 롯데·SSG, 홈팬 열광시킨 극적인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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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 일제 급락, 비트 9만달러 붕괴-리플 5% 급락
롯데 노진혁, 9회 말 극적인 끝내기 안타
SSG 김민식, 10회 말 짜릿한 끝내기 안타
주말 5개 야구장에 관중 8만5천 명 이상 입장
[앵커]
선두 SSG와 올 시즌 가장 핫한 팀 3위 롯데가 나란히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거두면서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특히 SSG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짜릿한 끝내기 승리였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김상익 기자입니다

[기자]
올 시즌 4번째 만원 관중으로 후끈 달아오른 사직구장.


앞서거니 뒤서거니 시소게임을 벌이던 두 팀의 승부는 5대 5 동점이던 9회 말에서야 갈렸습니다

원아웃 만루 기회에서 롯데 노진혁이 우측 담장을 때리는 끝내기 안타를 터트려 KIA를 6대 5로 눌렀습니다

[노진혁 / 롯데 내야수, 9회 끝내기 : 항상 많이 응원해 주시고, 많이 찾아와 주셔서 선수들이 엄청 힘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상위권에 있고, 이 기세 계속 이어가서 팬분들이 계속 신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선두 SSG도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1대 1 동점이던 연장 10회 말.

SSG 끝내기 주인공은 김민식이었습니다


이틀 연속 끝내기로 키움을 꺾은 SSG는 올 시즌 키움과 벌인 8번의 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김민식 / SSG 포수, 연장 10회 끝내기 : 지금 이렇게 야구장을 가득 채워 주셨는데요. 저희는 좋은 경기 할 거고요. 내일도 이길 거니까 내일도 많이 찾아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삼성은 2대 2 동점이던 8회 대거 넉 점을 뽑으면서 한화에 역전승을 거뒀고, kt는 두산을 13대 3으로 크게 눌렀습니다

NC는 LG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대량 득점에 성공해 7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주말 대전과 사직구장에 만원 관중이 들어차는 등 5개 경기장에 8만5천 명이 넘는 팬들이 입장해 WBC 음주 파문 악재에도 국내 야구 열기는 식을 줄을 몰랐습니다

YTN 김상익입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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