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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여름…해수욕장·계곡에 나들이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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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다와 산도 붐볐습니다. 오늘 전국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였죠. 때이른 더위를 잊으려고 임시개장한 해수욕장과 계곡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하동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퍼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물살을 가릅니다. 거친 파도 위에서도 몸의 균형을 유지하며 멋진 자세를 뽐냅니다.

"일어나! 그렇지! 발 넓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