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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전현희 감사 10개월‥"결격 사유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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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해 약 10개월간 특별 감사를 벌여온 감사원이 전 위원장의 책임을 물을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정권 출범 직후부터 여권의 사퇴 압박을 받아온 전 위원장은 감사원 감사가 정치 감사, 표적 감사였다는 점이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전 정부에서 임명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부터 국무회의와 업무보고에서 배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