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병 고치려다 병 생기겠다”…첫날부터 대혼란에 빠진 비대면진료 매일경제 원문 심희진 기자(edge@mk.co.kr) 입력 2023.06.03 0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