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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메타버스법, 사실상 P2E 합법화"…위메이드 3차례 방문 로비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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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남국 의원 코인 사태가 불거진 뒤에 국회사무처가 위믹스를 발행한 위메이드 직원의 국회 방문 기록을 공개했는데,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실에 세번이나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를 두고 야당에서는 입법로비 의혹을 제기한 바 있는데 실제로 허 의원이 관련법안을 발의한 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로비를 받아서 법안을 만들었다고 의심할 만한 대목이 있는지 최민식 기자가 이 법안을 자세히 뜯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