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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또 '꽈당'…트럼프 "다치지 않길" 짤막한 반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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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80세로 미국 역사상 최고령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행사 중에 무대에서 넘어졌습니다. 벌써 네번째인데요. 서둘러 괜찮다고 했지만 내년 대선을 앞두고 건강 문제가 다시 나올까 난감한 모습입니다.

윤샘이나 기자입니다.

[기자]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축사를 했습니다.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 여러분이 졸업해서 나가는 세상은 변하고 있고 그 속도도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