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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윤준병, 양이원영 의원과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정부는 일본의 오염수 해양 투기에 들러리 서는 듯한 태도를 버리고,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을 수 있는 모든 대책을 강구하고 실행해야 한다"며, "국제해양법재판소 잠정조치 청구 등 모든 수단 동원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2023.6.2/뉴스1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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