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거절 당한 50대 "다 같이 죽자"…전처·아들에 흉기 휘둘러 머니투데이 원문 박효주기자 입력 2023.06.02 13:12 최종수정 2023.06.02 13:1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