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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16강 토너먼트 최고의 경기"‥'아시아 자존심' 외신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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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 FIFA의 홈페이지입니다.

에콰도르를 3대2로 꺾고 8강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배준호의 활약에 주목하며 그가 나이지리아와의 8강전으로 한국을 이끌었다고 표현했습니다.

AP통신은 한국과 에콰도르의 16강전을 이번 대회 16강 경기 중 최고의 시합 중 하나였다고 평가하며, 나이지리아와의 8강전에서 승리할 경우 이탈리아 대 콜롬비아의 8강전 승자와 맞붙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