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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에콰도르 꺾고 8강 오른 김은중호, 이제는 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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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남미의 강호 에콰도르를 꺾고 월드컵 8강에 올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동민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우리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보여주며 8강에 올랐습니다.

두 골을 먼저 넣었는데, 골도 모두 환상적인 골이었습니다.

전반 11분, 배준호의 크로스를 받은 이영준 선수가 가슴 트래핑으로 공을 받은 뒤 논스톱 슈팅으로 에콰도르 골망을 갈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