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1 (일)

"생각 짧았다" 음주 반성·사과..."여종업원은 없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지난 3월 WBC 대회 기간 중에 음주 파문을 일으킨 대표팀 투수 3명의 실명이 공개됐습니다.

스스로 공개 사과하면서 드러났는데요.

술을 마신 건 사실이지만 일부 보도처럼 여종업원이 동석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보도에 김상익 기자입니다.

[기자]
WBC 대회 기간 중 도쿄 한복판 유흥주점에서 심야 음주를 한 사실이 드러난 투수 3명은 SSG 김광현과 NC 이용찬, 두산 정철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