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정유정 ‘또래’ 명문대생 살해…신분 탈취 노렸나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6.02 0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