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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정찰위성 대응 공방…"文정부보다 개선" "국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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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정찰위성 대응 공방…"文정부보다 개선" "국민 불안"

[앵커]

국회 국방위원회에선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와 정부 대응을 놓고 여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민주당은 경계경보 문자 오발령 소동을 거론하며 시스템 미흡을 질타했고,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로 화살을 돌렸습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이튿날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선 여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