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독한 언니" 정대영 "여기는 배달 안 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국내 여자 배구의 살아있는 전설이죠.

올해 43살의 정대영 선수가 친정팀 GS칼텍스에서 새 시즌을 준비중인데요.

'독한 언니'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9년 만에 친정 팀으로 돌아온 정대영.

달라진 숙소 시설에 벌써부터 대만족입니다.

[정대영/GS칼텍스]
"그때에 비하면 진짜 한 100배 좋아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