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김남국 보유' 그 코인, 누구든 만든다"…실험해 보니 (풀영상)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가상 화폐 가운데 시가총액 규모가 작고 시세 변동이 크다고 평가되는 코인을 이른바 잡코인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때로는 시세 조종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하는데, 그래서 저희 취재진이 직접 코인을 발행해서 시세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살펴봤습니다.

먼저 박예린 기자입니다.

<박예린 기자>

거액의 코인 투자로 논란을 빚었던 김남국 의원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에는 36개의 잡코인 거래 내역이 담겨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