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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박준금, 목에 8캐럿짜리 목걸이를 ‘척’..“중형차 한대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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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박준금이 새로운 주얼리를 소개했다.

1일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갖고 싶다...이 주얼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한 박준금은 “얼마 전에 목 시술을 받았다. 목에 탄력이 생기면서 초커를 해봤다. 나이가 목에서 확 나타나기 때문에 목 주름이 신경 쓰이는데 목주름 한 줄 가렸다. 득템이다”고 말했다.

박준금은 착용한 목걸이가 8캐럿으로 1600만 원이라는 말을 듣자 놀라며 “중형 차 정도의 가격이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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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준금 Magazine JUNG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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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평상시에 안 하는 스타일의 목걸이인데 이 목걸이 하나만으로도 멋을 한껏 낼 수 있을 거 같다. 되게 심플하면서도 예쁘다”고 소개했다.

박준금은 “이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요즘 할리우드 스타일로 셀럽들이 레이어드를 많이 하니까 구매를 하실 때 레이어드를 하면 화려하고 유행의 대열에 설 수 있는 느낌이 아닐까”라며 여러 화려한 팔찌 중 하나를 골랐다.

그는 “제일 비싸 보여서”라고 웃으며 “너무 드레시한 것보다는 캐주얼한 게 활용도가 많지 않을까 해서 체인 형식의 팔찌를 골랐다”고 설명했는데 3700만 원이라는 가격에 놀랐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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