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목요일’ 유도훈 감독 및 용산고 라인 향한 KOGAS의 선전포고…전쟁은 이제 시작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3.06.01 20: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