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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집중취재M] "재활용 안되고, 규제는 유예" 후퇴하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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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플라스틱 없이는 살 수 없는 시대, 그래서 지금을 '플리스틱기' 라고 부른다고 하죠?

플라스틱은 분해가 되는데 수 백년이 걸려서, 지구를 오염시키는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 사회는 물론이고 우리나라도 플라스틱을 줄일 대책들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정부의 정책들이 얼마나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 먼저 기후 환경팀 류현준 기자가 현장 곳곳을 점검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