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리고 오늘(1일) 부산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이 부분 개장했습니다.
코로나 비상사태가 풀리고 처음 맞는 올여름 분위기는, 배승주 기자가 미리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흐리고 비오는 백사장에서도 연인들은 즐깁니다.
아직 차가운 물에 발을 넣고 웃습니다.
어린이들은 모래성 만들고 무너트리며 즐겁습니다.
몸이 젖어도 그저 좋습니다.
[정현이 김서우/관광객 : {너 안 추워?} 네. {덜덜 떠는데 왜 안 추워?} 그래도 재밌다 말이야, 물에 들어가는 거.]
그리고 오늘(1일) 부산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이 부분 개장했습니다.
코로나 비상사태가 풀리고 처음 맞는 올여름 분위기는, 배승주 기자가 미리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흐리고 비오는 백사장에서도 연인들은 즐깁니다.
아직 차가운 물에 발을 넣고 웃습니다.
어린이들은 모래성 만들고 무너트리며 즐겁습니다.
몸이 젖어도 그저 좋습니다.
[정현이 김서우/관광객 : {너 안 추워?} 네. {덜덜 떠는데 왜 안 추워?} 그래도 재밌다 말이야, 물에 들어가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