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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다 총리 예방한 오스틴 美국방 "반격능력 보유 결정, 전적 지지"

뉴스1 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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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다 총리 예방한 오스틴 美국방 "반격능력 보유 결정, 전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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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사진: 일본 총리실 제공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사진: 일본 총리실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북한이 위성이라고 주장하는 전날(31일) 발사를 포함해 미사일 개발 등으로 안보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미일 동맹의 억지력과 대처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일본을 방문 중인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약 30분간 회담했다.

기시다 총리는 "어제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이라고 칭하며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한 발사를 강행했는데 이 같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로 지역 안보가 더욱 엄격해지고 있다. 미일동맹의 억지력, 대처력 강화를 통해 지역 평화와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스틴 국방장관은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서는 규칙에 따른 국제질서를 견지해 나갈 것임을 확인했지만 일본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과 국가방위전략은 그 목표를 향한 중요한 단계"라며 "방위비 증액과 반격 능력 보유를 내세운 일본의 결정은 억지력을 높이는 것이며 우리도 그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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