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여자 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스 발대식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음 달 20일 개막하는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을 앞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여자 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스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고강도'는 우리 대표팀을 상징하는 슬로건으로, 콜린 벨 감독이 강조하는 팀의 철학입니다.

여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이금민은 "완벽한 준비를 통해 16강과 8강, 그 이상까지 노려보겠다"고 의지를 다졌습니다.

1호 서포터스로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끌었던 김태영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과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는 배우 박선영, 정혜인 씨가 위촉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