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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 4시간" 수백 명 몰렸다…열광해도 매장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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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일), 서울 강남의 한 건물 앞에는 300m가 넘는 긴 줄이 섰다고 합니다.

한 햄버거 브랜드가 임시 매장을 연다는 소식 때문이었습니다.

어제 오전, 서울 신사동의 모습입니다.

건물을 둘러싼 줄이 끝이 보이질 않아요.

쉐이크쉑, 파이브가이즈와 함께 미국의 3대 버거로 꼽히는 인앤아웃 버거가 어제 단 하루 4시간 동안 임시 매장을 열고 선착순으로 햄버거를 판다는 소식에 이렇게 수백 명이 몰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