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수출 부진에도 불붙는 반도체주...훈풍 계속될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반도체 수출 부진에도 관련 주는 오름세

반도체 관련 주가 끌어올린 건 외국인 매수세

엔비디아 깜짝 실적 발표…2분기 매출 전망까지↑

정부·전문가, 하반기부터 반도체 경기 반등 전망

[앵커]
아직 부진을 털지 못한 반도체 업계 분위기와 달리 관련 주에는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반도체 시장 투톱인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에 자금이 몰리고 있는 건데요.

이유와 전망을 이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부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업계 불황에도 관련 주는 오름세입니다.

특히 급등한 건 우리 반도체 시장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