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7 (토)

바로잡습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오늘 뉴스데스크에 보도된 비속어보도 이후 지속적 압박 기사에서 지난 1월 국무조정실이 방문진을 상대로 감찰을 벌였다는 내용은 방문진이 아닌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한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