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노랑풍선 |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노랑풍선은 이스타항공의 재취항을 기념해 '제주도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출시한 상품은 2박 3일 동안 제주도의 주요 관광지를 버스를 타고 돌아보는 패키지 일정이다. '제주 한바퀴', '제주 노팁노옵션', '제주 섬 세바퀴' 등 총 3가지 상품으로 구성했다.
주요 관광일정으로는 △한라수목원 △카멜리아힐 △송악산 올레길 △새별오름 등이 있다. 유람선에 탑승해 우도의 해안 절경과 우도팔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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