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女선수 최초 ‘KBO 유망주 캠프’ 다녀온 양서진…韓야구 미래로 쑥쑥 성장 중 [BFA컵]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3.05.31 15: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