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발사에 '예고된 실패'···추진체·위성 인양땐 '노다지 정보' 캔다 서울경제 원문 권구찬 선임기자,박예나 기자 입력 2023.05.31 15:42 최종수정 2023.06.01 05: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