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웨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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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민주 기자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는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스트리밍 서비스 '시네마' 기능을 통해 차에서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웨이브에 따르면 시네마 기능 적용 차종은 현대차 △그랜저 △코나 △쏘나타 부분변경 모델(하반기 적용 예정), 기아 △K9 △EV9, 제네시스 △G90 △GV60 △G80 △GV80 △GV70 등이다.
시네마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사용자는 스트리밍 플러스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면 주차 또는 캠핑, 차박, 전기차 충전 시 차를 나만의 영화관으로 만들어 독립된 공간에서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전준범 웨이브 비즈니스그룹장은 "영상 콘텐츠에 집중하기 좋은 독립적인 공간에서 웨이브가 선사하는 새로운 시청 경험은 일상의 가치를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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