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 관계자들이 지난 2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외신 기자들에게 오염수 저장탱크를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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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향후 직접 시료 채취 가능성' 묻자 "장기 국제검증 진행된다는 말씀만 드릴 수 있어"
[이투데이/김윤호 기자 (u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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