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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스브스뉴스] 국내 최초 여형사가 신창원 검거팀 가서 뱉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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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찰 역사상 첫 강력계 여형사, 최초 여성 강력반장, 최초 여성 마약범죄수사팀장,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프로파일링 팀장·화재감식팀장 겸임, 최초 서울 강남경찰서 여성 강력계장.

드라마 시그널·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괴물·히트·미세스 캅·너희들은 포위됐다, 영화 감시자들·하울링...수많은 드라마 및 영화의 모티브가 된 인물.

형사의 전설, 박미옥 전 강력계 형사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정산광 / 편집 문소라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담당 인턴 금지혁 / 연출 김경희

(SBS 스브스뉴스)
김경희 PD(kimdd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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