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학부모라며 접근"…살해 동기는 '미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여성은 자녀의 과외교사를 구하는 학부모인 것처럼 피해자에게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의 신상을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KNN 이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20대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A 씨.

[(어떻게 하다가 살인하게 된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