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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승격 착각' 경기장 난입 '우리는 아직 아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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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유럽 빅리그는 승격과 강등을 놓고 팀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데요.

손흥민 선수의 친정팀이죠?

독일 함부르크 팬들이 말 그대로 웃다 울었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독일 2부리그 최종전.

전반 3분 만에 함부르크의 선제골이 터지자, 함부르크 원정 팬 관중석이 난리가 납니다.

실시간 순위도 리그 3위에서 2위로 올라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