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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1년 반 만에 돌아온 원도심 야시장…"맛도 청결도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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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았던 중구 원도심의 울산큰애기야시장이 1년 6개월 만에 재개장했습니다.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저녁 간단한 한 끼를 때울 음식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배윤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전통시장 안 줄지어 선 판매대 양쪽으로 인파가 북적입니다.

새우 꼬칫집 앞은 주문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줄이 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