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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별이 테이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30일 별은 "축하해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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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딸 송이와 테이의 결혼식에 참석한 별이 담겼다. 별은 핑크색 헤어 스타일에 맞춰 핑크색 원피스를 착용했다. 송이도 핑크색 체리 원피스를 입고 상큼함을 뽐냈다. 특히 별은 절친 테이를 위해 축가까지 도맡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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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어제의 아름다운 모든 풍경들이 사진에는 다 안 담기더라. 무엇 하나 예쁘지 않은 게 없었던, 오래토록 기억될 멋진 날이었어. 덕분에 오랫만에 모인 친구들도"라며 "우월한 기럭지의 수려한 외모 근래 본 신랑 신부 중 너희가 최고. 잘 살아라 김호경아!!! 행복해라!!"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테이는 지난 29일 6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경기도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별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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