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 관계자들이 지난 2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외신 기자들에게 오염수 저장탱크를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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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 시찰단 주요활동 결과를 유국희 단장이 브리핑할 예정이다.
[이투데이/김윤호 기자 (u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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