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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위성발사 카운트다운…미일 '추가제재' vs 중 "대화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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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위성발사 카운트다운…미일 '추가제재' vs 중 "대화로 해결해야"

[앵커]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가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국제사회의 움직임도 긴박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추가제재 가능성을 경고했고, 일본은 패트리엇 부대 등을 긴급 배치했습니다.

이준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은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계획이 유엔 안보리 차원의 대북 결의 위반이란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