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개처럼 짖어봐" 또 경비원 갑질..욕설·폭언한 입주민,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 원문 조유현 입력 2023.05.29 05:03 최종수정 2023.07.31 1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