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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이 대출 금리 2배나 뛰었다…"9월부터 고비"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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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안 좋은데 대출 금리까지 급등해서 빌린 돈 제때 갚지 못하는 중소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바닥이 아니라 오는 9월부터가 진짜 고비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박예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샴푸와 염색약 등 미용 재료를 만들어 유통하는 한 중소기업입니다.

지난해 대출을 받아 공장을 새로 지었는데, 1년 새 대출 금리가 2배 가까이 오르면서 이자만 한 달에 400만 원 정도 더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