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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尹, '미·중 패권 각축장' 태평양 섬나라 5개국과 연쇄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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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평양 섬나라 10여 개 국가 정상이 참여하는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를 하루 앞두고, 윤 대통령이 오늘 통가 등 5개국 정상과 연쇄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태평양도서국은 미중 패권경쟁의 각축장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 회의가 어떤 의미인지 홍연주 기자가 전해드리고 뉴스야 이어가겠습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이 태평양의 섬나라, 통가의 총리를 맞이합니다.

尹대통령
"(지난해 화산폭발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는데 우리 총리님께서 신속하게 잘 대처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