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은 28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천520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11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9억원)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기록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자신의 투어 첫 승을 장식했다. ▶ SBS스포츠의 모든 영상을 시청하고 싶다면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