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괌 당국 "한국인 관광객 의료기관 방문 교통편 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태풍이 강타한 태평양 섬 괌 관광청은 관광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한국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외교부 괌 주재 공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응급 의료기관 방문을 위한 교통편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폐쇄된 공항이 언제 다시 열릴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인데, 괌 국제공항은 지난 26일 "이르면 이달 30일 운영이 재개될 것"이라고 밝힌 후 아직 추가적인 공지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홍갑 기자(gaple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