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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김은중호, 조 3위로 16강 가면 대진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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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FIFA 20세 이하 월드컵 대회에서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동민 기자!

조에서 몇 위를 하느냐에 따라 16강에서 상대하는 팀이 달라지는데, 일단 조 3위는 피해야 한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조 3위로 가면 카타르월드컵 때처럼 브라질과 16강에서 만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대표팀은 현재 1승 1무로, F조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